- 사회공익 힐링승마
- 馬힐링으로 스트레스·트라우마가 심한 사회공익 직군 및 사회적 취약계층의 신체·심리적 치유를 통해 사회공익적 가치 실현 ※ (‘18) 소방관 997명 → (‘19) 소방관, 군인 및 교정직 등 사회공익직군 4,055명→ (‘20) 922명 → (‘21) 445명 → (‘22) 1060명 → (‘23) 1319명 ※ 참여대상 : 소방관, 해양경찰, 국가유공자, 응급구조사, 간호사 등 10개 공익직군 및 자살유가족, 범죄피해자 등 4개 취약계층 ※ 시행장소: 마사회 지정 그린승마 존(전국 140개소)
- 협력시설 지원
- 재활힐링승마의 전국적 시행 및 수준 높은 강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개선 지원 ※ 3개년 연도별 차등 지원 : 1년차(3천만 원), 2년차(2천만 원), 3년차(1천만 원) ※ 지원실적 : (‘16년) 1개소 → (‘17년) 3개소 → (‘18년) 3개소 → (‘19년) 3개소→ (‘20) 2개소 → (‘21) 1개소 → (‘22) 1개소
- 농어촌 유소년 승마 지원
- 열악한 현실의 농어촌 지역 유소년 승마단을 발굴, 기존 인적·물적 보유자산의 재능기부를 통해 유소년 승마 활성화에 기여. ※ (‘18년) 2개소(임자도, 진도) → (‘19년) 3개소(진도, 제주, 태백) → (‘20년) 2개소(태백, 제주)